양로보험금 5800억 위안, 中 증시 입성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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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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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의 궈슈칭(郭树清) 위원장은 올해 1분기부터 중국의 양로보험금의 30%를 주식시장에 투입할 것이라 발표했다.

양로금 규모는 작년말 현재 총 1조 9200억 위안으로, 증감회의 이번 방침에 따라 이가운데 최대 5800억 위안이 증시에 투자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양로금을 포함한 사회보험기금은 은행예금과 채권투자만 허용하였으나 60세 이상 고령인구의 급속한 증가로 양로금 지급부족을 우려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장기 조정을 겪고 있는 증시에 투자 손실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으나, 이번 증감회의 결정으로 주식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한편 증감회는 양로금을 포함한 사회보장기금, 기업연금, 보험회사, 부동산 공적금 등을 동원해 주식, QFII, RQFII 등에 대한 투자비중을 높여나갈 방침인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대 증권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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