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조직위, 여수지역 바가지 행위 강력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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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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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동원 기자)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동석, 이하 조직위)는 여수시, 여수세무서, 광주지방공정거래사무소, 시민단체 등과 합동으로 바가지요금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조직위에서는 지난 2월 3일(금) 관계기관․단체협의회를 개최해 숙박요금 안정화를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앞으로 여수지역 숙박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숙박요금 모니터링을 통해 부당요금 징수 및 숙박예약 거부행위를 집중 단속해 나갈 예정이다.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여수지역의 숙박요금 안정화가 중요한 만큼, 여수시에 숙박업소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바가지요금을 받거나 예약을 거부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여수시, 여수세무서, 광주지방공정거래사무소와 합동으로 강력한 행정지도․단속과 박람회 홈페이지 및 언론 등을 통한 해당업소 공개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 여수지역 시민단체와 숙박협회 등의 협조를 받아 숙박 요금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숙박업주 간담회를 통해 자발적인 숙박요금 인상 자제 캠페인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조직위 조윤구 관광숙박부장은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관람객이 가장 먼저 접하는 숙박, 요식, 관광분야 종사자의 친절한 서비스와 적정한 요금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박람회 개최도시인 여수지역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함께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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