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파 배우 박상면 제2의 전성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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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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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연기파 배우 박상면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최근 SBS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아버지 진시황(유덕화)의 회사를 물려받기 위해 가족을 배신하는 악역으로 분한 박상면은 색다른 이미지를 선보이며 시청자를 사로 잡았다.

이를 시작으로 박상면은 채널A '컬러오브우먼'에서 포장마차를 운영하는 박사장으로, MBC '신들의 만찬'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한식당 '아리랑'의 주방장 역할을 맡아 정감가는 연기를 펼치고 있는 것.

박상면은 최근 출연작 '메리는 외박중'이 일본에 방영되는 것을 시작으로 현재 일본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박상면은 지난해 여름 KBS2 '매리는 외박중' 프로모션으로 일본에 진출했다.

당시 현지 뜨거운 반응에 놀란 박상면은 단독 팬미팅까지 성사시키며 해외활동을 시작했다. 박상면은 "일본에서 한국 배우와 아이돌이 인기를 얻고 있는데, 너무 기쁜일이다. 나는 연기자로서 지금과는 다른 부분에서 한국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해외 진출에 대한 열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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