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측은 올 1월1일부터 2년 간의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연구 내용은 김치유산균의 일종인 페디오코쿠스 펜토사세우스(Pediococcus pentosaceus SL4)의 유전자 발현 시스템을 이용해 치료용 단백질을 생산하고, 이를 표적병변에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다.
약물전달체로서 유산균 치료제가 개발되면 대장암, 염증성 장염 등과 같은 난치성 소화기 질환의 안전한 치료가 가능해지고, 치료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정명준 쎌바이오텍 대표는 “이번 연구가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부가가치가 높은 의약품 시장 진입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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