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서, 스마트폰 활용 상설 신고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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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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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양동안경찰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동안경찰서(서장 박외병)가 스마트폰 활용 상설 신고망 구축계획에 나섰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상설 신고망이란 가출청소년 상대 메신저 서비스(카카오톡 등)를 이용한 신고체계로, 가출청소년 전력을 가진 청소년의 핸드폰 번호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이들과 수시로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관심을 보임으로써,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 계획됐다.

동안서는 “6일 오후 2층 회의실에서 박 서장 주재하에 각 과장 및 지구대 파출소장 등 중간책임자 20여명과 함께 기능별 주요업무보고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매주 월요일 마다 각 과의 중점 추진사항을 점검함과 동시에 지구대 파출소의 특이 사항에 대해 의견을 듣는 시간으로, 박 서장 취임 후 형식적인 회의를 지양하고 경찰서의 각 기능별 책임을 공고히 해 안양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관내 가출전력을 가진 중 고교생 약 100여명을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학교폭력 피해신고 협조 문자를 주기적 발송해 이와 관련된 신고가 접수될 경우 학교폭력 전담팀이 즉시 현장으로 출동, 상담 및 피해사실을 청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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