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대변인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은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며 "부족하지만 이제 분노를 걷어차고 내가 꿈꾸던 미래의 문을 열기 위해 힘차게 시작하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권의 경험으로, 분노할 수 있는 젊음으로 유쾌하게 정치를 바꿔보겠다. 안양에서 안양시민과 함께 희망의 바람을 일으켜보겠다"며 "변화와 혁신의 힘으로 총선 승리해서 반드시 정권교체의 밀알이 되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반드시 승리해서 민주당과 함께 다함께 잘 사는 정의로운 복지사회, 사람이 살맛나는 세상,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꼭 이기고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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