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난해부터 직원들이 참여하는 친절다짐 방송을 실시해왔다.
매일 아침 요일별로 정해진 주제로 부서별로 직원들이 돌아가며 청내 방송을 실시하는 형식이다.
하지만 매일 방송 진행자만 변경될 뿐 요일별 같은 내용으로 반복해서 방송하다보니 방송에 참여하는 직원들도 기계적으로 참여할 뿐 친절을 다짐하도록 마음가짐을 역부족이었으며 오히려 식상했다.
이에 구는 같은 내용을 매주 같은 요일에 반복적인 내용을 방송하는 방법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친절 실천의지를 고취할 수 있는 방송문안을 방송진행자가 직접 작성하고 그 원고로 방송하는 방법을 생각하게 됐다.
구는 앞으로 매월 지속적으로 직원들이 참여하는 친절방송멘트 청내방송을 계속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동료들의 부서별 개성있는 친절다짐멘트가 아침마다 구내방송으로 흘러나와 친절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마음가짐을 새롭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든 행정서비스의 출발을 구민에게 두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친절이 생활화, 체질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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