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민원실 연장 운영은 2010년 9월부터 맞벌이 가정과 근무시간 내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하여 민선5기에 시작한 시민편의 중심 행정서비스이다.
하지만, 인터넷과 직장 가까운 관공서를 방문하여 민원처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민원서비스 제공으로 늦은 밤까지 민원실을
찾아와 민원서류를 신청 발급하는 이용시민은 1일 평균 1~2명 안팎으로 2011년 고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시 행정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구청 민원실 연장운영을 종료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위하여 동 주민센터 내에 설치되어 근무시간에만 이용할 수 있었던 무인민원발급기를 외부로 이전, 총15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3월 1일부터 24시간 운영체제로 가동된다.
무인민원발급기 주민민원은 주민등(초)본, 가족관계·기본증명서, 혼인·입양관계증명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교과부증명서 등 53종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편안하게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현황을 분석하여 지하철 역사 등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집합장소에 설치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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