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구청 민원실 연장운영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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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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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1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확대 운영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고양시(시장 최성)는 다음달 1일부터 구청 민원실 연장운영을 종료하고 무인민원발급기를 24시간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구청 민원실 연장 운영은 2010년 9월부터 맞벌이 가정과 근무시간 내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하여 민선5기에 시작한 시민편의 중심 행정서비스이다.

하지만, 인터넷과 직장 가까운 관공서를 방문하여 민원처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민원서비스 제공으로 늦은 밤까지 민원실을
찾아와 민원서류를 신청 발급하는 이용시민은 1일 평균 1~2명 안팎으로 2011년 고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시 행정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구청 민원실 연장운영을 종료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위하여 동 주민센터 내에 설치되어 근무시간에만 이용할 수 있었던 무인민원발급기를 외부로 이전, 총15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3월 1일부터 24시간 운영체제로 가동된다.

무인민원발급기 주민민원은 주민등(초)본, 가족관계·기본증명서, 혼인·입양관계증명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교과부증명서 등 53종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편안하게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현황을 분석하여 지하철 역사 등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집합장소에 설치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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