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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화 한화 감독이 휴식일을 이용해 두산 김진욱 감독을 찾았다. [사진 = 두산 베어스 제공] |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한대화 한화 이글스 감독이 지난 5일 두산 베어스 전지훈련지를 방문해 김진욱 감독과 환담을 나누고 두산 선수들의 훈련방식 및 피오리아 훈련지의 상태 등을 확인하고 돌아갔다.
한 감독은 김 감독과 평소 친분이 매우 두텁다. 두 감독 모두 두산의 전신인 OB의 선수 출신으로 1960년생 동갑이다. 다만 한 감독이 한 시즌 늦게 두산을 통해 프로에 진출해 한 감독이 후배다. 이 때문에 한 감독은 평소 친분이 두터운 김 감독의 안부를 묻고 외국서 한국인 간의 환담의 시간을 가진 것이다.
한편 한화와 두산이 머무는 투싼과 피오리아는 같은 애리조나주 관내의 도시이나 차로 2시간30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로 평소에 오가기는 힘든 환경이다. 한 감독이 휴식일을 이용해 김 감독을 찾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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