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광주시장은 6일 간부회의에서 "금년내에 복지시설 1200개 전부를 점검하고, 점검 결과 순위를 매겨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관리를 해나가라"고 지시했다.
강 시장은 "어린이집과 장애시설은 1차적으로 관리해야 할 시설로서 시가 직접 담당해야 한다"며 "점검과정에서 민간단체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보호 받아야 할 사람이 제대로 보호를 받는지 ▲복지지원금이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 ▲후원조직과 후원금이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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