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원은 이날 만찬에서 브누코프 대사와 최근 한반도 주변 정세, 시베리아 가스관 건설 등 양국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이번 브누코프 주한 러시아 대사부부와의 만찬은 북한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 이후 나타나고 있는 한반도의 불안정성 해소를 위해서 주변국들과의 외교 협력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정 의원은 지난해 12월에는 성 김 신임 주한미국대사의 환영리셉션을 개최한 바 있다.
이날 만찬에는 한승주 전 외교부장관, 이인호 전 러시아대사, 함재봉 아산정책연구원장 등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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