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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용 방향제 그라스 레스떼렐 밸런타인 3종. (사진= 불스원 제공) |
그라스 지역 라벤더와 장미의 천연 오일을 추출해 만든 아쿠아 웨이브와 가든 브리즈, 향수 전문회사 샤라보(Charabot)가 개발한 불가리안 로즈 3가지 향이 있다.
아쿠아 웨이브는 바다의 깊은 향, 가든 브리즈는 허브꽃 향, 불가리아 로즈는 장미 향을 느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불가리아 로즈의 경우 샤라보 보증서도 제공한다.
가격은 아쿠아 웨이브, 가든 브리즈 2종이 2만9800원, 불가리안 로즈를 포함한 3개입이 3만9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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