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룩스, '최고 디자인 경영자'에 스테파노 마르자노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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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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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D·마케팅·디자인 상호 시너지 효과 극대화 기대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글로벌 가전그룹 일렉트로룩스는 그룹 역사상 최초로 ‘최고 디자인 경영자(Chief Design Officer)’로 스테파노 마르자노(Stefano Marzano)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인사 영입으로 연구개발(R&D)·마케팅·디자인 부문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렉트로룩스는 그룹 역사상 최초로 ‘최고 디자인 경영자(CDO)’를 임명한 것은 디자인 부문을 기업 혁신을 위한 핵심조직으로 인정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CDO의 주요 역할은 일렉트로룩스의 모든 디자인 부문을 총괄하며, 제품의 혁신과 디자인 개발에 집중하는 것이다.

CDO로 임명된 스테파노 마르자노는 ‘유럽 디자인리더십 위원회’의 핵심 멤버로서, 2001년 전세계 기술 네트워크에서 주최하는 ‘세계 산업 디자인 대회’ 수상, 2005년 비즈니스 위크의 ‘최고의 혁신 리더 4인’ 에 선정된 바 있는 디자인 분야의 대표적인 리더이다.

키이스 맥로린 일렉트로룩스 대표이사(CEO)는 “일렉트로룩스는 제조기업에서 시작해 현재의 소비자 중심 기업이 되기까지 많은 변화를 거쳐왔다. 마르자노의 전문적인 경험과 창의력이 일렉트로룩스의 혁신을 더욱 가속화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렉트로룩스는 현재 스웨덴의 스톡홀름을 비롯해 북아메리카·브라질·이탈리아·싱가폴·호주 등 전세계 7개의 디자인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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