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최초 등록률 73.68%보다 7.38% 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건국대의 2012학년도 수시와 정시 신입학 모집 전체 인원은 3400명으로 이 가운데 2756명이 등록, 81.06%의 등록률을 보였다. 건국대의 최초 등록률은 2008학년 56.9%에서 매년 상승해 2010학년 69.1%로 높아졌으며, 2011학년도 73.68%에 이어 올해 80%대를 넘었다.
건국대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서울 지역 주요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평균 9.14대 1의 지원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수험생들 사이에서 입학 선호 대학으로 자리 잡은 데다 쉬운 수능 출제 방침 등으로 재수를 기피하는 추세가 최초 등록률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건국대는 미등록 인원에 대해 11일~22일까지 추가합격자 발표 및 등록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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