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베스 대통령, 브라질 방문 3월말로 미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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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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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베스 대통령, 브라질 방문 3월말로 미뤄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브라질 방문을 3월 말로 연기했다.

10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차베스 대통령은 지난 8일 수도 카라카스에서 알레샨드리 테이셰이라 브라질 개발산업통상부 차관을 만나 브라질 방문 일정을 늦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브라질 방문 일정을 늦춘 이유는 룰라 전 대통령의 후두암 치료 때문으로 알려졌다.

룰라 전 대통령은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차베스 대통령과의 회동은 물론 다음 주말 상파울루 시에서 열리는 카니발 퍼레이드에 참가하려던 계획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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