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관내 공중화장실 17곳에 대해 시설 개선사업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1억여원을 투입해 공중화장실 2곳을 신축하고, 15곳을 개축하거나 보수할 예정이다.
시는 내달 착공에 들어가 오는 4월까지 공사를 모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관내 공중화장실 35곳에 대한 관리용역 계약을 마치고, 화장실 관리 개선에도 나섰다.
시 관계자는 “공중화장실 환경을‘쉴 수 있는 곳’으로 개선하기 위해 사업을 펼치게 된다”며 “시설·관리 개선 뿐만 아니라 공중화장실 이용문화 수준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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