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25세이상 청년층으로 직업훈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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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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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남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성남시가 40세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직업훈련을 해오던 시니어직업능력개발센터 사업 대상을 25세 이상 청년층으로 확대키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13일 오전 11시 시장실에서 위탁 기관으로 선정된 한국폴리텍Ⅰ대학과 성남시 직업능력개발센터 민간위탁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문교육기관인 한국폴리텍Ⅰ대학 성남캠퍼스는 앞으로 2년간 직업능력개발센터 운영을 맡아 연 320명의 청년·중장년층에게 반도체 디스플레이, 사회적 경제, 보일러 등 6개 과목의 전문적인 직업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각 훈련 과목은 2~3개월씩, 연 3기(기수당 120명) 운영되며, 사회적 경제 과목은 실질적인 창업을 할 수 있는 사회적기업 및 시민기업의 기초과정부터 연차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장년층 실업문제 해소와 사회적기업의 뿌리인 협동조합운동 활성화를 위해 시니어직업능력개발센터 사업 대상과 운영 과목을 확대했다”면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 대안을 찾아 실직자에게는 희망을 전하고, 기업에는 전문 인력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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