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금융, '불확실성의 시기' 숫자로 말한다 <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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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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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3일 BS금융에 대해 2012년 이익은 비은행 자회사들의 판관비 상승과 보수적인 충당금 적립으로 인해 기존 예상치보다 다소 보수적으로 조정했지만 여전히 우수한 지역경제를 바탕으로 경쟁사 대비 월등히 높은 성장률과 우수한 수익성은 올해도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1만9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소폭 하향 조정.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당사의 2011년 순이익은 4003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4030억원)에 부합했다”며 “2011년 연간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4.8%로 은행권에서 가장 우수한 수익성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수현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17% 감소한 793억원을 기록했으나, 일회성을 제거한 경상적 이익은 전분기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2012년 순이익은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한 4030억원, ROE는 12.9%를 기록할 것”이라며 “올해 은행권 전체적으로 성장률 둔화와 일회성 이익 소멸로 인해 전년 대비 이익이 감소하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양호한 실적”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타 지역대비 높은 여수신 성장여력과 지역경제 호조에 힘입어 대출 성장률은 10%, ROE는 12.9%로 은행권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과 수익성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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