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종 연구원은 "분기별 실적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전망이고, LG디스플레이 외 고객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고객 구조가 강화될 전망"이라며 "판매 영역이 기존 모니터, 노트북 중심에서 TV 및 모바일 영역으로 확대되어 성장 잠재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남 연구원은 "투자 포인트는 실적 대비 주가 수준(밸류에이션) 보다는 성장모멘텀에 중점을 둘 것을 권고한다"며 "2011년 삼성전자향 매출비중은 8%에서 2012년 21%로 증가할 전망이며, 이외 해외고객 확보를 추진하고 있어 고객 다변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한 주력 제품의 판매 영역이었던 모니터, 노트북, 테블릿PC 등에서 벗어나 4분기 중후반부터 TV로 확대되고 있고, 2분기에는 모바일 관련 영역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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