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안정적 이익창출 기조는 지속될 것 <하이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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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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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13일 SK네트웍스에 대해 안정적 이익창출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6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민영상 연구원은 "2012년에도 기존 그룹연계 사업부의 안정적 이익 창출은 지속될 전망"이라며 "▲단말기유통 사업에서는 고가폰(스마트폰) 판매비중 확대 여력이 상존하고 있고, ▲에너지판매는 전년도 유가상승의 정책적 규제 리스크에서 점차 벗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패션부문은 중국사업 호조로 실적상승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민 연구원은 "무역부문에서는 이란 수출감소 우려가 상존하고 있고 워커힐 사업은 투자지속(면세점 확장 등) 영향으로 실적은 2013년부터 가시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2012년에는 E&P사업의 가시적 이익창출보다는 투자확대를 통한 본격적인 이익창출 기반을 다지는 시기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며 "주식가치는 기존 사업의 이익안정성과 2013년이후 본격적 E&P 이익창출 기대감을 선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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