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선두 하루만에 탈환' 맨시티, 아스톤빌라 상대 '1-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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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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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공식 홈페이지 메인화면 캡처]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아스톤 빌라를 이기며 하루만에 리그의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맨시티는 13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기준)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치러진 2011~2012 EPL 25라운드 아스톤 빌라와의 원정경기에서 수비수인 졸레온 레스콧의 결승골로 '1-0'의 승리를 거뒀다.

맨시티는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더해 60점(19승 3무 3패)의 승점 기록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58점, 18승 4무 3패)을 따돌리고 선두에 다시 올랐다. 하지만 아스톤 빌라는 15위에서 11위로 순위를 끌어올릴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맨시티는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아담 존슨, 다비드 실바, 제임스 밀너가 공격을 지원했다. 중원은 나이젤 데용과 가레스 베리가 포진했고 수비는 알렉산다르 콜라로프, 졸레온 레스콧, 뱅상 콤파니, 파블로 자발레타가 맡았다. 조 하트가 골키퍼를 맡았다.

전반은 중위권 도약을 노리는 홈팀인 아스톤 빌라의 우위로 치러졌다. 아스톤 빌라의 수비가 워낙 두텁기도 했지만 맨시티의 패스 능력도 좋지는 않았다. 특히 미드필드에서 전방 쪽으로 연결하는 맨시티의 패스는 이날들어 유독 강하지도 못했고 정확하지도 않았다. 더군다나 맨시티는 아구에로와 실바, 배리 등이 잇따라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과 연결되지 않았다.

하지만 맨시티는 아스톤 빌라보다 강했다. 양팀 모두 답답한 공격을 펼쳤지만 원정팀 맨시티가 후반에 간신히 아스톤 빌라의 골문을 열어제친 것이다. 맨시티는 후반 18분 밀너의 코너킥을 배리가 머리로 떨구자 이를 문전의 레스콧이 오른 발로 골문에 차 득점을 올렸다.

동점을 목표로 막판 파상공세를 펼친 아스톤 빌라는 후반 종료 직전 대런 벤트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맨시티 골키퍼 조 하트의 선방에 차단되면서 동점이 될 기회를 날려버렸다. 결국 이날 경기는 원정팀인 맨시티의 '1-0' 승리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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