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0시2분께 충남 천안시 성환읍 대홍리 1번 국도 평택에서 천안 방향으로 달리던 박모(30)씨의 아반떼 승용차가 갓길에 있던 교통신호 제어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씨가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유모(30)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앞서 12일 오후 10시13분께 충남 서산시 음암면 탑곡리 굴다리 인근 도로 위에서 SM5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운전자 오모(57)씨가 숨졌다.
또 함께 타고 있던 이모(52)씨 등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 미숙·음주 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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