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전체회의에서 “오늘은 당의 내용과 모습이 완전히 바뀌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날 오후 열리는 전국위에서 당의 정강·정책 개정안과 당명 및 로고가 최종 확정되는 사실을 언급하며 “우리가 열고자 하는 새로운 세상을 위해 국민속으로 더 들어가고 구체적 정책으로 국민들께 실질적 도움 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또 대형 유통업체의 골목상권 진출 문제에 대해 “대기업이나 대형업체들이 과도하게 사업 확장하면서 골목 상권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며 “이는 또 서민들의 생존이 걸린 문제다. 이런 문제 부터 보호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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