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잘못된 관행 떠나 보내고 새누리당으로 새출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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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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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홍 기자)새누리당(옛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과거에 잘못된 관행과 구습을 모두 떠나보내고 하나가 되어 한 마음으로 새누리당으로 새 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전체회의에서 “오늘은 당의 내용과 모습이 완전히 바뀌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날 오후 열리는 전국위에서 당의 정강·정책 개정안과 당명 및 로고가 최종 확정되는 사실을 언급하며 “우리가 열고자 하는 새로운 세상을 위해 국민속으로 더 들어가고 구체적 정책으로 국민들께 실질적 도움 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또 대형 유통업체의 골목상권 진출 문제에 대해 “대기업이나 대형업체들이 과도하게 사업 확장하면서 골목 상권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며 “이는 또 서민들의 생존이 걸린 문제다. 이런 문제 부터 보호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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