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이를 통해 베아제의 중국내 공동판매권(co-promotion)을 확보, 현지 영업망 활용을 통한 직접 마케팅도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말 베아제에 대해 중국 시판허가를 승인 받았다. 회사 측은 베아제의 중국 매출이 향후 5년간 800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웅제약은 2010년 간기능개선제 우루사를 2011년 제산제 뉴란타를 중국에서 발매한 바 있다. 대웅제약은 자체 보유한 대표적인 소화기 제품이 모두 중국 시장에 진출하게 된 것이다.
서종원 대웅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이사는 “우루사, 뉴란타, 베아제를 필두로 중국시장내 대웅제약의 입지 다지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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