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소화제 '베아제' 상반기 中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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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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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대웅제약은 중국 입센텐진사(社)와 복합소화효소제 '베아제'의 중국 판매제휴계약을 체결, 상반기 발매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베아제의 중국내 공동판매권(co-promotion)을 확보, 현지 영업망 활용을 통한 직접 마케팅도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말 베아제에 대해 중국 시판허가를 승인 받았다. 회사 측은 베아제의 중국 매출이 향후 5년간 800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웅제약은 2010년 간기능개선제 우루사를 2011년 제산제 뉴란타를 중국에서 발매한 바 있다. 대웅제약은 자체 보유한 대표적인 소화기 제품이 모두 중국 시장에 진출하게 된 것이다.

서종원 대웅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이사는 “우루사, 뉴란타, 베아제를 필두로 중국시장내 대웅제약의 입지 다지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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