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금융감독업무 추진을 위해 외부전문가의 경험과 식견을 감독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금융감독자문위원회는 5개 분과위원회와 1개 특별위원회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다양한 사회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대표적인 금융전문가를 중심으로 학계(58%), 금융계·소비자단체(22%), 언론계(9%), 연구원·법조계(11%)로 구성됐다. 특히 여성전문가·지방대 교수(22%)를 적극 배려했다는 게 금감원 측 설명이다.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는 위원장으로 위촉된 곽수근 서울대 교수의 진행으로 ‘2012년도 금융감독방향과 과제’ 및 분과별 운영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앞으로 각 분야별 금융감독 추진과제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위해 매분기 최소 1회 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주요 금융현안 발생시에는 수시 개최를 통해 금융감독자문위원회의 감독자문 기능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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