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 시인은 경북 예천 출신으로 1981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낙동강’ 으로 등단한 뒤 이수문학상(2005)과 윤동주문학상(2007)을 수상한 바 있다.
또 ‘관계’, ‘짜장면’, ‘연어 이야기’ 등 어른들을 위한 동화집을 낸 작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방희범 정책비전실장은 “안도현 시인은 시가 으뜸시책으로 추진 중인 ‘책 읽는 군포’의 일환으로 매월 개최하는 ‘밥이 되는 인문학’ 행사의 2월 강사로 참여해 90분간 강연하는 것”이라며 “시와 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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