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창출 기여’ 外投기업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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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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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선환 기자) 정부가 올해 최대의 국정과제로 '일자리창출'을 내세운 가운데 고용에 기여한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13일 남산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주요 외국인투자기업 사장단, 주한 미국ㆍEU상의 및 서울재팬클럽 회장단과 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요청하고 국내 외투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참석한 외투기업 21곳 가운데 투자계획을 수립한 19곳은 2015년까지 22억6800만 달러를 투자하고 2300여명을 신규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은 투자 활성화를 위해 조세 감면과 현금 지원 등 인센티브 확대, 지방 소재 외투기업의 우수인재 확보 지원, 산업단지내 투자절차 간소화도 당부했다.

홍 장관은 아세안-EU-미국 등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통해 한국이 FTA 허브국가가 됨으로써 외투기업의 사업기회가 확대됐다고 자평하고 지경부의 건의관리회의를 통해 외투기업들의 건의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아나가겠다고 대답했다.

또 외투기업 애로 해소를 위해 옴부즈맨의 위상을 강화하고 채용 박람회·설명회를 통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한편 입지나 현금 등 외국인투자 인센티브 지원시에도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외투기업을 우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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