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국내 5개 대학에 '글로번 인터십'개설해 창조적 인재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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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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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삼성SDS가 ‘글로벌 인턴십(sGen Campus)’ 과정을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5개 대학에 정규과목으로 개설해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인턴십은 대학생을 통해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 인재를 선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3개 대학보다 2개 늘어난 5개 대학에서 이뤄진다.

대학별로 16주에 걸쳐 공동과정이 진행되며 일정은 삼성SDS 전문가의 특강, 멘토링, 사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으로 구성됐다.

대학별로 글로벌 인턴십 우승 1개팀에게는 상금 400만원이 주어지며 5주간 삼성SDS 실습과정(인턴십)과 멘토링의 기회가 제공된다.

사내실습과정을 마치고 선발된 최종 우승팀에는 삼성SDS 사장상이 수여되고 해외 연수 기회도 주어진다.

학교별 우승팀 학생들이 취업을 희망하면 채용시 우대할 계획으로 지난해 사내실습과정에 선발된 학생 중 5명이 입사에 성공했다.

글로벌 인턴십에 참여하려면 학교별 수강신청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

고순동 삼성SDS 대표는 “글로벌 인턴십은 삼성SDS의 열린 혁신 전략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라며 “지난해 성과를 초석으로 삼아 참가 대상을 해외 대학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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