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노형로타리 남서측, 노형동1420-1번지 일원에 올해 154억원을 투입 기반시설공사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7월에 도시개발사업을 착공해 내년 3월에 공사를 준공, 내년 12월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현재 3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174억원이 투입된 사업비를 포함해 총 사업비 353억원을 투입, 35만8347㎡ 를 개발하여 2,646명을 수용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체비지 32필지를 매각 307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지상물 보상을 완료하고, 도로개설 6,9㎞, 상하수도, 전기, 통신, 지중화등 기반시설공사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시개발사업 지구내에는 가칭 노형중학교가 신설 내년 개교할 예정이다.
또, 공동주택 282세대 및 단독주택 676세대가 조성 될 예정으로 교육·문화의 중심지구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승 시 도시개발 담당은“사업이 완료되면 교통분산 효과를 거둘수 있어 노형로터리 교통체계가 개선된다” 며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도시로 개발하여 쾌적한 도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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