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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명시청) |
북가페 마브는 시민회관 1층의 안내데스크와 창고 공간을 개조해 오픈한 것으로 공정무역을 통해 열악한 생산자를 보호하자는 취지의 NGO단체 MAB에서 만든 카페다.
공정무역은 가난한 제3세계 생산자와 직거래로 공정하게 거래해 가난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사회운동을 말한다.
북카페 마브는 수익금의 반을 제3세계 생산자를 돕는데 쓰고, 나머지 반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전달해 소외계층을 돕게 된다.
카페 메뉴는 직접 수입한 르완다 원두로 만든 커피, 유기농 설탕을 이용한 레모네이드, 생과일주스 등이며 추후 축구공, 초콜릿 등 공정무역·대안무역을 위한 사업도 연계할 예정이다.
이날 양 시장은 “비효율적으로 쓰이던 공간을 활용해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일반시민들의 편의도 챙길 수 있는 좋은 사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기업들이 더 많이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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