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전남 순천시, 재단법인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순천교육지원청 등 3개 기관은 순천시청 회의실에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학교폭력상담사 양성 교육에 협력키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따라 순천시가 평생학습관에 내달부터 연말까지 일정으로 학교폭력상담사 양성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은 강사진 구성을 각각 맡는다.
또 교육지원청은 교사 등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하는 역할을 분담키로 했다.
교육은 7주간 주1회 총 15시간을 받는데 교육이수자가 필기시험을 통과하면 2급 자격증을 준다.
순천시의 한 관계자는 "관계기관들이 머리를 맞댄 만큼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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