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응급실을 찾는 어린이 환자의 보호자가 대부분 20~30대 젊은 엄마로, 혼자서 아픈 아이를 데리고 접수 대기 후 예진실로, 다시 소아응급진료실로 이동하기가 쉽지가 않다는 점을 고려해 만들었다.
송근정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장은 “대형병원 응급실은 늘 혼잡한데 어린이 환자를 데리고 오는 ‘나홀로 보호자’ 의 경우 긴 접수 대기나 복잡한 응급실 내 이동 등으로 불편함을 느낀다”며 “새로운 서비스는 빠른 진료 등이 가능해 보호자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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