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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은 코피온(COPION)과 함께 인도 델리에 총 26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12일간 파견했다고 13일 밝혔다. |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LS그룹은 코피온(COPION)과 함께 인도 델리에 총 26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지난 9일 파견했다고 13일 밝혔다.
코피온은 자원봉사자들을 세계 각국에 파견하는 NGO 단체로,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9일부터 20일까지 12일간 현지 모하바트 문맹퇴치센터를 중심으로 아동교육·학교시설 보수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봉사단은 정규교육·예체능 교육 혜택을 받지 못하는 델리 빈민가인 니잠무딘(Nizamuddin)과 깔레칸(KaleKhan)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비롯해 가면만들기·찰흙놀이·벽화그리기·체육대회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미술·음악·태권도 등 다양한 특기를 가진 대학생들은 태권무·K-Pop 공연 등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우리 문화를 알리는 활동도 병행한다.
LS 대학생해외봉사단은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20여명의 대학생과 계열사에서 선발된 임직원 및 공동주관 NGO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약 2개월간의 사전교육과 준비를 통해 저개발 국가 아동들과 봉사단원들이 서로 진정한 사랑과 배려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LS그룹은 2007년부터 매년 2회,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에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봉사단 파견 프로그램을 지속해오고 있다. 봉사단원들은 귀국 후 어린이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영아원 봉사 등 국내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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