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면사무소 직원들 성매매 의혹…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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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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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내 면사무소 직원들 성매매 의혹…조사 착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경북도내 공무원이 5명이 성매수했다는 소문이 커지자 지자체와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지난 12일 제주의 변종 성매매 업소인 한 휴게텔의 신용카드 결제 내역을 분석한 결과 경북도내 공무원 5명이 포함돼 있었다고 제주 서부경찰서가 밝혔다.

조사결과 도내 한 지방자치단체 면사무소 소속인 이들은 지난해 여름 이 휴게텔에서 결제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공무원들이 제주도 출장을 함께 왔다 이 휴게텔을 찾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경북도와 각 지방자치단체는 해당 직원이 누구인지 확인하느라 소란이 일고 있다.

경북도와 각 지자체는 아직 경찰로부터 통보를 받지 못해 해당 직원들을 수소문하며 찾고 있다.

현재 지목된 이 면사무소 직원들은 제주도에 간 사실이 없다며 부인하고 있다.

해당 면사무소의 면장은 "지난해 여름에 직원들이 단체로 휴가를 내서 제주도에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출장간 일은 없으며 "며 "무슨 내용인지 아직 정식으로 통보받은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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