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총 사업비 15억원 가운데 올해말까지 실시설계·용지보상을 완료한 뒤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 국토부 도로개선사업 중장기 계획수립을 토대로 지속적인 협의를 펼친 결과 사업을 속개할 수 있게 됐다.
양평지경은 현재 단월면 보룡리 국도6호선 단월IC(홍천방향)에서 지방도 70호선으로 직접 진입하는 연결도로가 없어 통행에 불편을 초래돼왔다.
군 관계자는 “단월IC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주변지역 이용자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며 “특히 홍천 대명비발디파크 방면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의 교통혼란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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