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시리아에 알려주는 서방제재 대처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13 17:3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이란이 시위대 유혈진압으로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는 시리아를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일간지 하레츠에 따르면 이란이 시리아 정권이 서방국의 제재로부터 대처하도록 시리아에 10억달러이상의 자금을 지원했다.

신문은 78명의 시리아 고위관리의 이메일 계정을 해킹한 자료를 통해 이같은 정보를 입수했다. 이란 대표단은 지난해 12월 시리아를 방문해 육류·가금류·올리브 오일·과일 등 10억달러 규모의 생필품을 구매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또한 이란 대표단은 시리아에 석유금수 조치 등 제재를 피하는 방법을 알려줬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와 함께 이란이 시리아에서 1년간 하루 15만 배럴의 석유를 구입하는 안도 논의했다.

양국간 은행업무는 중국·러시아 은행을 통해 거래할 것으로 논의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