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구,부모가 품앗이로 자녀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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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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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동육아나눔터’ 상반기내 2곳 개소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인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올해 미취학 아동 부모들이 품앗이로 자녀를 돌볼 수 있는 ‘공동육아나눔터’ 2곳을 열기로 하고 남구건강가정센터에 운영을 맡길 계획이다.

13일 남구에 따르면 공동육아나눔터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공유하면서 함께 돌보는 공간이다. 가족품앗이 형태로 운영, 일시 돌봄서비스와 부모 자녀 교육, 장남감.도서대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아이들에겐 안전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부모들에겐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는 동시에 정보를 교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참여와 자원나눔의 장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가족 품앗이활동은 자녀돌봄에서부터 예체능활동, 교과학습, 체험활동, 나눔장터나 물품나눔, 전업주부가족과 맞벌이가족 연계 품앗이, 이용부모와 지역주민간 품앗이에 이른다.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전담인력을 배치, 품앗이그룹 연계.관리 등 나눔터 운영 및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주로 미취학 아동 및 부모를 이용대상으로 월~금요일 무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남구는 상반기내 2곳을 개소한다는 계획에 따라 아파트 관리사무소나 주민자치센터, 사회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장소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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