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13년 연속 '주총 1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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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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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금배당도 13년 연속 '주당 60~65원'

13일 경남 양산 넥센타이어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서 이현봉 대표이사가 지난해 회사 실적 및 경영 현황에 대해 소개하는 모습. (사진= 회사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넥센타이어가 13일 상장사 중 처음으로 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로써 지난 2000년 이후 13년 연속 ‘주총 1호’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날 오전 9시 경남 양산 본사에서 상장사 중 처음으로 제 54기 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경영성과를 주주에 보고했다”며 “이로써 13년 연속 주총 1호라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전했다.

가장 먼저 주총을 연 것 만으로는 별다를 게 없다. 하지만 13년 연속 이를 실행함으로써 ‘주총 1호’를 브랜드화 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실적에 대한 자신감, 투명경영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방침, 주주에 경영성과를 빠르게 돌려주자는 주주중시 경영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는 이 자리에서 주주들에 앞서 공시한 지난해 실적과 경영 현황에 대해 소개하는 한편 액면가 500원 기준, 전년비 3%포인트 오른 보통주 60원(12%), 우선주 65원(13%)의 배당을 결의했다. 이로써 현금배당 역시 13년 연속으로 이뤄졌다.

이현봉 넥센타이어 대표이사(부회장)는 “올해 창년 신공장이 본격 가동하는 만큼 더욱 탄력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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