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정부 부채 상환 능력에 대한 시장의 신뢰도를 나타내는 핵심 지표인 스프레드는 금요일인 지난 10일 370 베이시스포인트로 마감했었다.
이탈리아 장기 국채와 독일 분트와의 스프레드는 지난달 마리오 몬티 총리가 재정긴축안 실행과 더불어 경제구조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였고, 지난 7일에는 344 베이시스포인트로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탈리아 10년 만기 국채의 금리는 지난 10일 5.61%에서 이날 5.51%로 떨어져 최근 6일 동안 5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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