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3번째 푸딩시리즈 사진 SNS '푸딩.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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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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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KTH는 ‘푸딩얼굴인식’·‘푸딩카메라’에 이어 푸딩시리즈의 3번째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진 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푸딩.투(pudding.to)’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푸딩투는 사진에 기분을 담아 친구와 공유할 수 있는 사진 기반의 SNS이다.

‘~에게 푸딩하다’는 뜻으로 내가 찍은 사진에 메시지를 담을 수 있다.

이 앱은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이나 푸딩투 카메라로 직접 촬영한 사진을 매력적인 색감으로 표현할 수 있는 후 보정 필터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회전·블러드 기능과 함께 6개의 액자와 여러 장의 사진을 한 장에 담을 수 있는 ‘멀티 레이아웃’ 등으로 사진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다른 사진 공유 앱들과는 달리 자신의 감정을 사진에 추가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외로운’, ‘즐거운’, ‘냠냠’ 등 총 15개의 기분 중 하나를 선택해 사진에 나타낼 수 있고 사진에 자신이 듣는 음악과 현재 위치를 태깅할 수도 있다.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주변에 등록된 사진들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며 자신과 취향이 비슷하거나 자주 가는 장소가 비슷한 친구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이 앱은 한국어와 함께 영어 버전이 동시에 출시됐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고 페이스북 계정 및 이메일로 가입·이용할 수 있다. 앱스토어에도 조만간 출시될 예정이다.

윤세정 푸딩투 PM은 “SNS의 확산과 함께 ’공유’가 사회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이용자들의 관심사에 따라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앱들이 개발되고 있다”며 “단순히 사진을 공유하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진에 감정까지 함께 표현함으로써 관심 이용자들 간에 일상을 다이어리 속 사진첩처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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