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LG생활건강은 21일 갈수록 높아지는 원두커피 소비 경향에 맞춰, 카페처럼 은은한 커피향을 느끼며 설거지를 할 수 있는 주방세제 ‘자연퐁 아메리카노’를 출시했다.
자연퐁 아메리카노는 원두커피 파우더의 탁월한 소취 효과와 은은한 커피향으로 그릇에 베인 음식 잡냄세를 제거해준다. 또 최근 1~2인 가구 급증 트렌드에 맞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500㎖ 소용량 펌핑 용기를 적용했다.
신제품과 함께 출시되는 자연퐁 리뉴얼 3종은 모두 에코서트에서 인증한 천연유래세정성분을 적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복합이온세정 시스템은 뛰어난 세정효과의 풍부한 거품으로 많은 양의 설거지를 깔끔하게 해결해준다.
세균걱정 없는 제균 설거지 ‘자연퐁 제균 솔잎’은 천연 솔잎 에센스 피톤치드 성분이 수세미에 남아있는 유해 세균을 제거해준다.
소취 설거지 ‘자연퐁 소취 자몽오렌지’는 자몽의 주요성분인 폴리페놀과 유기산의 소취효과가 그릇의 잡냄새를 없애준다.
‘자연퐁 쌀뜨물 미감수’는 무농약 경기미 쌀뜨물을 함유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쌀뜨물 미강유 성분이 기름기를 말끔히 씻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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