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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주시청) |
1부에선 전문강사의 “전통장의 우수성 및 효능”에 대한 공개강좌가 진행되며, 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또 2부에선 직접 장 담그기 실습 체험이 벌여질 예정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전통장 담그기 체험행사는 전통장 먹거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대단히 높아 해마다 참가자가 급증하고 있다”면서“시민 모두에게 우리의 전통장을 맛있게 담그는 방법을 보급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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