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화장품 및 헬스푸드 브랜드 DHC 코리아는 22일 가르시니아·엽산·코엔자임Q10 등 이너테라피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
DHC 코리아는 신제품을 내달 1일 출시할 계획이었지만 이 회사 모델 다비치 강민경이 촬영한 가르시니아 광고가 화제가 되면서 출시를 앞당겼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섭취한 탄수화물이 체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을 막아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가르시아니’ △태아의 세포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 임산부와 임신 준비 중인 부부의 필수품 ‘엽산’ △코엔자임 성분이 안티에이징을 도와 젊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코엔자임Q10’ 등 3종이다.
선주문 기간을 이용하면 세트 상품을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DHC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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