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루이까또즈가 2012년 문화프로젝트 '루이까또즈 컬처살롱(LOUIS QUATORZE CULTURE SALON)'을 시작한다.
연간 프로젝트로 마련된 루이까또즈 컬처살롱은 음악·영화·전시·컨퍼런스 등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문화행사를 개최해, 브랜드가 가진 '이지적 우아함' 이라는 감성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루이까또즈는 그 첫번째 행사로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세계적인 재즈보컬 '로라 피지(Laura Fygi)'의 데뷔 20주년 기념 공연을 기획한다.
로라 피지는 국내에 'I Love You For Semental Reason'·'Dream A Little Dream' 등으로 잘 알려진 네덜란드 출신의 가수다. 이번 공연의 공식명칭은'루이까또즈와 함께하는 로라피지 내한 공연'으로, 18인조의 웅장한 빅밴드를 배경으로 한 부드러운 보컬의 조화로 정통 재즈의 묘미를 느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오는 28일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루이까또즈 관계자는 "2012년 새롭게 진행하는 루이까또즈 컬처살롱은 프랑스 패션 브랜드로서의 이지적이고 우아한 감성을 전달하고자 매년 지속해온 문화마케팅의 일환"이라며 "이번 로라 피지의 공연을 신호탄으로 올 한해 고객들에게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수준높은 행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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