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광주 수완점 24日 그랜드 오픈… 가족 공간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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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3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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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 광주 수완점 조감도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24일 롯데아울렛 광주 수완점을 증축해 그랜드 오픈한다고 23일 전했다.

지난 2009년 9월 문을 연 롯데아울렛 광주 수완점은 영업면적 6150㎡ 규모로 잡화·남성패션·골프·아동 등 모두 75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었다. 1만3000㎡ 규모 대형마트도 함께 들어서 있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고객들의 쇼핑 형태 다변화에 따라 아울렛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작년 5월부터 광주 수원점에 대한 증축공사를 진행했다. 영업면적을 추가로 1만4000㎡ 늘려 2만200㎡로 3배 가량 확대했다. 또 1개 층을 식음료 매장으로 별도로 할애해 구성했다. 입점 브랜드도 기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165개다. 7관 1415석 규모 영화관도 새롭게 들어선다.

광주 수완점은 유명 인기 브랜드 메가샵과 종합관을 구성하고, 아웃도어·스포츠 관련 차별화 MD를 실시해 브랜드 구색을 대폭 강화했다.

코오롱스포츠·컬럼비아·K2 등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8개와 뉴발란스·푸마 등 스포츠 브랜드 7개를 추가로 입점시켜 아웃도어 존을 구성했다. 코오롱스포츠와 빈폴 등 인기 브랜드 경우 메가샵 형태로 구성했다.

더불어 육아 관련 상품 편집샵 ‘맘스맘’을 비롯, 제일모직·LG패션 등 브랜드의 모든 라인을 배치한 종합관을 꾸며 가족 단위 고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이외에도 인근 광주 수완지구에 살고 있는 가족 단위 고객들이 자주 방문하는 것을 고려,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이외에도 시네마·옥상공원·뽀로로 테마파크·야외 호수 공원 등 가족 단위 고객들이 여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식음료 매장도 12개로 늘이고 주차시설도 확충했다.

정후식 광주 수완점장은 “광주 수완점은 이번 증축으로 아울렛·마트·시네마·토이저러스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원데이(One Day) 쇼핑몰’로 발돋움하게 됐다”며 “향후 주변 상권과 밀착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지역 내 명소가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은 오는 4월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 오는 4월 35개 브랜드와 문화센터가 입점하는 C구역 공사가 완료되고, 프라다와 미우미우도 신규 입점할 예정이다. 김해점도 현재 증축 공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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