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대학에 따르면 싱가포르 에이씨 칼리지(AEC College)에서 연수중 졸업을 맞은 21명을 위해 지도교수를 현지로 보내 총장 대신 학위를 수여했다.
국제통상학과 10명, 관광경영학과 7명, 경영학과 2명, 금융보험학과 2명으로 이뤄진 연수단은 6개월 일정으로 지난해 가을부터 이 대학에서 무역실무와 기업정보 및 분석 기법 등을 배우며 다국적 기업 취업을 목표로 연수중에 있다.
손풍삼 총장은 "해외에서 진로를 개척하느라 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특별 졸업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대학 측은 학생들의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해외연수프로그램을 발굴, 학생 1인당 200만원씩 지원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