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연말부터 주택유형별 가격지수 매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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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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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정은 기자) 서울 시내 단독·다가구주택, 연립·다세대주택, 아파트 등 주택유형별 주택가격지수가 이르면 연말부터 매달 공개한다.

서울시는 실거래가를 기준으로 주택유형별 가격지수를 개발해 생활권역과 자치구별, 개발사업지별 부동산 시장의 실시간 동향 정보를 부동산종합포털시스템(http://land.seoul.go.kr)에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시는 오피스텔 가격지수도 작성, 역세권과 단지별로 가격변화와 거래량, 변동요인 분석 자료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개발사업지와 시점, 지역별 가격분석 현황과 변동률을 GIS(지리정보시스템)와 연계해 표출할 계획이다.

도심·동남·서남·동북·서북권 등 5대 생활권역의 집값과 LH공사와 SH공사의 아파트 임대·분양 정보도 지도상에서 볼 수 있게 된다.

시는 이 외에도 포털에서 부동산거래와 임대계약서, 중개물건확인서작성 기능을 추가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거래현황을 지역별로 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부동산 정책과 관련된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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