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무선으로 스마트폰 연결하는 모니터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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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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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한선 기자)삼성전자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는 프리미엄 스마트 모니터 TB750을 국내에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TB750은 TV 기능을 갖추고 모바일고해상도링크(MHL), 인텔 와이다이(WiDi), 스마트 허브(Smart Hub) 기술을 적용해 모바일 기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MHL 기술은 갤럭시S2, 갤럭시 노트 등 기능지원 스마트폰과 모니터를 케이블로 연결해 스마트폰의 게임,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모니터 대화면에서 최대 1080p의 고해상도로 즐기면서 스마트폰의 충전도 가능하게 한다.

와이다이 기능은 지원 노트북이나 PC와 무선으로 연결해 사진과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복잡한 선 연결 없이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어 편리하게 스마트 홈과 스마트 오피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한다.

TB750은 삼성앱스 TV에서 제공하는 1500개 스마트TV 앱을 이용해 PC와 연결하지 않고도 스마트 허브의 웹 브라우저에서 인터넷 검색을 할 수 있다.

스마트 모니터 TB750은 지난 1월 CES 2012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이목을 끈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TB750을 앞세워, 프리미엄 모니터 시장에서도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TB750은 24인치, 27인치 두 모델로 출고가는 각각 49만원대, 69만원대다.

김정환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디스플레이 전략마케팅팀 전무는 “삼성전자 TB750은 스마트 모니터의 새로운 기준을 세운 제품”으로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의 연결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소비자들에게 스마트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모니터 TB750 출시에 맞춰 3월부터 광고를 시작하고 오는 3월 8일 서초동 딜라이트에서 ‘삼성 스마트 모니터와 함께하는 스마트 개그 콘서트’를 여는 것을 포함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개그콘서트 인기팀들이 스마트 모니터의 스마트 기능을 재미있는 개그로 풀어낸 ‘삼성 스마트 모니터와 함께하는 스마트 개그 콘서트’는 오는 3월 4일까지 삼성전자 아카데미 홈페이지(www.samsungacademy.co.kr)에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동반 1인 포함)을 초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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