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 현대백화점 서버보안관리시스템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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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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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통합보안전문기업 SGA는 6억원 규모의 현대백화점 '서버보안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SGA는 LG디스플레이, CJ 시스템즈에 이어 이번 수주까지 이달에만 약 20억원 규모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이번 수주를 필두로 올해 보안 시스템 통합(SI) 사업에서만 200억원의 매출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농협이나 현대카드 때와 같은 보안유출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네트워크 레벨이 아닌 접근제어·계정관리 감사모니터링에 근간한 서버보안시스템을 국축하는 것이다.

이번 수주에 대해 SGA는 기존 서버보안사업이 시큐어 운영체제(OS)인 ‘레드캐슬’을 판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면 올해는 서버보안 솔루션을 기반으로 시스템을 구축하는 보안 SI 사업에서 첫 성과라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SGA는 위험관리와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금융권 정보기술(IT) 보호업무 모범규준 제정과 같은 고객의 요구를 총체적으로 반영한 최적의 통합보안프레임워크를 제시해 올해 SI시장에서 적극적인 영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기원 SGA 통합보안 시스템 사업부문 부사장은 “최근 소프트웨어 진흥법 개정을 앞두고 LG CNS, 삼성 SDS, SK C&C 등 대기업 위주의 SI 사업에 보안 관련 컨소시엄을 이루는 형태가 아닌 보안 전문 기업이 주체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돼 새로운 사업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며 “엔드포인트 보안, 서버보안, 응용보안, 보안관제 등 모든 보안 솔루션을 보유하고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다양한 SI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매출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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