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신용·공제사업대표에 진석규 씨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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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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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사·감독이사에 주원식 금감원 총무국 연구위원 선임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신협중앙회는 28일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신협연수원에서 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신용·공제사업대표이사와 검사·감독이사를 비롯해 5명의 전문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신용·공제사업대표이사로 진석규 금융결제원 감사가 선출됐으며, 검사·감독이사로는 주원식 금융감독원 총무국 연구위원이 선임됐다. 임기는 2016년 2월까지다.

▲진석규 신임 신용·공제사업대표이사


진석규(58) 신임 신용·공제사업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와 파리1대학을 졸업했으며, 제24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기획재정부 FTA 전략기획단장을 거쳐 현재 금융결제원 감사로 재직하고 있다.

신협에 따르면 진 대표이사는 금융정책 분야의 전문가로, 경제기획원, 재정경제원, 기획예산처, 기획재정부 등 금융관련 주무부처를 거치면서 금융규제완화, FTA 금융분야 대책 수립 등 국내 금융정책 수립에 있어 주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

▲ 주원식 신임 검사·감독이사


주원식(55) 신임 검사·감독이사는 서경대학교를 졸업하고 금융감독원 금융리스크제도실 실장, IT서비스실 실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1년부터 총무국 연구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주 감독이사는 35년간 금융감독업무를 수행하며 검사감독 실무 뿐 아니라 관련규정 제개정, 정책입안, 선진감독제도 연구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한 금융감독 전문가라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신협은 5명의 사외 전문이사도 선임했다.

전문이사로는 이상덕 전(前) 신협중앙회 신용공제 사업대표이사와 조석연 안진회계법인 감사본부 전무, 이강훈 변호사, 장기태 전 국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최진배 경성대학교 교수가 각각 선출됐다. 이상덕 전문이사와 조석연 전문이사는 감사위원을 겸직한다. 임기는 2016년 2월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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